시청 : 택연, 다가오는 드라마 티저에서 감명받지 못한 원지 안에게 뱀파이어의 힘을 발휘하려고 시도
- 범주: 드라마 프리뷰

KBS2 새 수목드라마 '가슴이 뛴다'가 유쾌한 새 티저를 공개했다.
'가슴이 뛴다'는 2PM의 신작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택연 반인반뱀파이어 선우율 역. 간절히 인간이 되고 싶어도 100년 중 단 하루의 운명 때문에 기회를 놓친다. 결국 주인해와 동거하게 된다. 안원지 ), 온전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성이 결여된 냉혈 여성.
공개된 티저는 셔츠 단추를 풀고 산 정상에서 “인간이 되고 싶어!”라고 외치는 선우율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왜 인간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에 선우율은 “사랑한다. 설레는 사랑을 경험하고 싶다”고 현재의 주인해는 물론, 나해원( 윤소희) 과거에.
이에 주인해는 “그건 사랑이 아니다. 그게 집착이야”라고 말해 두 사람이 결국 잘 지내며 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저 말미에는 반인반뱀파이어 선우휼이 송곳니를 드러내며 주인해를 위협하지만 주인해의 송곳니가 나오지 않아 당황한 선우휼은 주인해를 노려본다. 매우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아래 티저를 확인하세요!
'가슴이 뛴다'는 6월 26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KST는 “ 나의 완벽한 낯선 사람 .”
기다리는 동안 '에서 택연을 시청하세요. 암행어사&조이 ' 아래에:
또한 '에서 원지 안을 잡아라. 나에게 소원을 빌면 ” Vik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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