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송민호, 위너 멤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블락비 피오와 고등학교 시절 콜라보 공연
- 범주: TV / 영화

2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위너 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빅뱅 승리, 선미에 이어 세 번째로 솔로가수이자 진행자인 정형돈, 데프콘에 따르면 송민호는 그 전의 솔로 가수들처럼 모든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 60분.
도움을 주기 위해 동료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송민호는 흔쾌히 응했다.
먼저 송민호는 위너 멤버들이 많이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어제 강승윤이가 촬영장에 커피를 300잔 정도 가지고 왔어요.' 그에 비해 이승훈은 몸에 온기가 없다. “동거 생활하고 일 마치고 돌아오면 '수고했다'고 한다.” 이승훈도 혼자 밥을 먹는다. “같이 밥을 먹으면 보통 배달이 온다. 따라서 음식을 얻을 때 포장을 풀어야 하는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포장을 풀고 함께 먹을 준비를 하고 있으니 벌써 파헤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재치있고 생각이 많은 멤버를 묻자 송민호는 자신이 최고라고 말했다. '내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위에 있어.' 가장 대화가 어려운 위너 멤버를 위해 송민호는 진우의 이름을 지으며 조용히 땅을 가리키며 진우의 시사 지식이 바닥이라는 것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훈이 깜짝 출연해 송민호가 자신에 대해 한 말을 긍정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했다. MC들은 송민호가 이승훈이 멤버들에게까지 하는 일이 만만찮고 격식을 차린 점을 언급하자 이승훈은 “솔직히 민호가 멤버 매진을 당하더라도 방송에서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당신은해야합니다. 지금은 사람들을 매도하고 뒤에서 그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살기 위해 이야기하고 밟아야합니다. 우리는 괜찮습니다.”
또 MC들은 이승훈이 밥을 다 먹으면 혼자 밥을 먹는다는 점에서 이승훈과 대면했다. 그는 단지 “사실이다. 그런데 제가 음식을 주문하고 돈을 냈으니 후배들은 최소한 포장을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송민호는 '돈을 줬다? 그는 완전히 거짓말을하고 있습니다.' 이승훈은 말을 바꿔 '밥 먹으러 갔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저희 매니저가 그랬다'며 다시 항의했다. MC들은 장난스럽게 이승훈의 편을 들어 송민호를 말문이 막혔다.
송민호의 고등학교 동창인 블락비 피오도 출연했다. 피오는 송민호에게 친해지기 위해 다가갔다고 말했다. 피오는 '송민호가 등교 첫날 금발로 등장했다. “[다른 아이들]은 그와 가까워지기를 꺼렸지만 나는 그에게 다가가서 우리 모두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행자들은 방송 초반 송민호가 '신서유기'에서 피오가 캐릭터 성격을 훔쳤다는 발언을 피오에게 전했다. 피오는 “그때 자신의 것을 지켰어야 했다”고 답했다.
이승훈은 송민호가 학창시절에는 피오가 더 유명했지만 지금은 데뷔하고 나서 더 인기가 많다는 코멘트를 말하자 피오는 “송민호의 가장 친한 친구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를 조금. 사진만 봐도 알겠는데 나중에 나을 때 얘기를 해봐야겠다.”
'아이돌룸'은 송민호와 피오가 고등학생 시절 콜라보한 '디어 마이 와이프'를 파헤쳤다. 두 아티스트는 부끄러워 몸을 움츠렸지만, 이 곡은 연예인을 꿈꾸기도 전에 힙합에 대한 사랑으로 작곡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노래를 들으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씁쓸한 표정을 지은 두 사람은 팬들에게 약간의 회상곡을 선사했다.
송민호와 피오의 '디어 마이 와이프' 공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