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좋은 파트너' 티저에서 남지현, 까칠한 상사 장나라 앞에서 여전히 열정적

 시청: '좋은 파트너' 티저에서 남지현, 까칠한 상사 장나라 앞에서 여전히 열정적

SBS 새 수목드라마 '좋은 파트너'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좋은 파트너'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 장나라 이혼이 소명인 )와 신인변호사 한유리( 남지현 ), 이혼이 처음인 사람. 드라마는 화제의 인스타그램 만화 '결혼 빨강'의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집필하고, '그래도'의 김가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 ,', '뱀파이어 탐정' 등이 있습니다.

장나라는 솔직하고 까칠한 17년 차 베테랑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는다. 국민 이혼변호사로 불리던 그녀는 자신도 이혼 위기에 놓이게 되자 상대역인 신인 변호사 한유리와 충돌하며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공개된 티저 속 차은경은 자신의 사무실로 당당하게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자신의 가혹한 리더십 때문에 수많은 신입사원들이 직장을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고 “그건 약해서 그렇다”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공개된 티저에는 한유리가 '내가 정말 이혼팀의 새 멤버로 발탁된 걸까'라고 묻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이어 차은경은 “증거가 그것뿐이냐?”며 유리를 몰아세웠다. 당신은 정의의 영웅인가요, 아니면 사회복지사인가요?” 하지만 유리는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한유리는 법정에서 자신의 발언권을 주장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은경은 이를 말리느라 분주하다.

그러나 이후의 장면은 그들의 합의의 순간을 묘사합니다. 한유리는 “교훈을 가르쳐야겠다”며 승소 의지를 전하고, 차은경은 “좋다”고 만족스러워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펼쳐진다.

아래 티저를 확인해보세요!

'좋은 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KST.

기다리는 동안 드라마 속 장나라를 감상해보세요” 내 해피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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