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지창욱과 신혜선이 '웰컴 투 삼달리' 티저에서 옛 불꽃을 다시 점화했습니다.

 시청: 지창욱과 신혜선이 '웰컴 투 삼달리' 티저에서 옛 불꽃을 다시 점화했습니다.

JTBC 새 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다.

'웰컴 투 삼달리'는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신작 로맨스 드라마다. 지창욱 제주도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고향 제주도에 충실히 살아온 조용필 역을 맡았다. 신혜선 조용필과 소꿉친구로 함께 자란 조삼달 역을 맡았다.

고향인 삼달리에 만족하는 용필과 달리 삼달은 작은 마을을 떠나 서울로 이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사진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를 악물고 치열한 패션계의 어시스턴트로 일한 삼달은 수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조은혜라는 새 이름으로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그토록 힘들게 쌓아온 모든 것이 눈 깜짝할 사이에 무너지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삼달리로 돌아가게 된다.

공개된 티저는 삼달이 “내 고향인 제주에서 가장 강조하는 가르침이 있다”는 음성 해설로 시작된다. 그 사람은 그걸 갖고 있지 않아 [여성 다이버]. '너무 욕심내지 말고, 숨이 막힐 때까지 [물속에] 머물러 보세요. 그리고 더 이상 버틸 수 없으면 출발했던 물 위로 돌아가서 숨을 고르세요.'”

서울에서 힘들게 쌓아온 삼달의 경력이 무너지는 모습을 엿본 티저에는 불명예를 안은 사진작가가 삼달리로 돌아가 전 남자친구인 용필과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거기서 용필은 “그럼 찾아보자. 사진작가 조은혜가 아니라 진짜 조삼달이다”라고 말했다.

치유의 여정을 떠나는 샘달은 누군가에게 “내가 실패해서 돌아왔다고 누가 그래? 나는 단지 내가 있던 곳으로 돌아왔을 뿐입니다.” 영상은 제주를 떠나 서울로 떠나기 전 처음 사진가의 꿈을 꾸던 삼달의 과거를 회상한다.

나중에 삼달은 용필에게 “네가 나한테 찾으라고 하지 않았어? 조은혜가 아니라 조삼달이요?” 이어 즉석카메라를 휘두르며 “조삼달입니다. 조삼달이 이걸 이용했어요. 백발 백중.'

마지막으로 용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고 말했잖아'라고 말하는 것으로 티저는 마무리된다. Sam Dal도 동의합니다. “네 말이 맞았어.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용필은 “나처럼요?”라고 답한다.

'웰컴 투 삼달리'는 12월 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 그동안 아래의 새로운 티저를 확인해보세요!

<웰컴 투 삼달리>를 기다리는 동안 <지창욱>을 시청해 보세요. 당신이 내게 소원을 빌면 ” 아래 Vik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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