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이세영과 배인혁의 '박씨 결혼 계약 이야기' 티저에서 말다툼에서 결혼 제안으로 역동적인 변신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MBC 새 드라마 '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 새로운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는 총각 강태하(박태하)의 계약결혼을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와 박연우( 이세영 )는 19세기 조선에서 현대까지 여행한 작가이다.
공개된 영상은 “조선시대부터 당신에 대한 묘한 환상을 품고 있었어요”라고 말하는 강태하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시작, 강태하와 박연우의 조선에서의 달달한 순간들을 엿볼 수 있다. 장면은 재빠르게 전통의상을 입은 박연우가 21세기 현재의 강태하에게 달라붙으며 그를 '남편'이라고 부르는 장면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강태하의 반응은 예상치 못한 그녀의 말에 당황하며 그녀를 밀어낸다.
믿기지 않는 강태하는 박연우에게 '내가 남편이라고 하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물론이죠'라고 단호하게 대답하지만 강태하는 강력히 부인하며 당장 나가라고 촉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연우는 흔들림 없이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교 집요하게 그를 쫓아다니자 강태하는 '미쳤거나 다쳤거나'라며 분노한 표정을 지었다. 박연우의 인내심이 바닥나자 그녀는 그에게 공격적으로 머리를 내밀며 그들의 역동성에 전환점을 맞는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강태하는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박연우를 슬쩍 지켜보며 “둘이 왜 이렇게 친해?”라며 질투심을 표출했다. 이어진 내레이션에서는 “당신 때문에 내 삶이 얼마나 혼란스러워졌는지 아시나요?”라고 말하면서 그의 감정 변화를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박연우와 강태하의 친밀한 순간, 그는 “공식적으로 프로포즈한다. 우리 결혼하자”고 전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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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새 티저에는 유쾌한 조선 소녀 박연우와 씩씩한 3세들의 유쾌한 농담과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전했다. 재벌 강태하. 로맨틱 코미디의 묘미를 담아 유쾌한 로맨스를 선사할 '박서준 결혼계약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는 11월 24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KST로 제공되며 Viki에서 자막과 함께 제공됩니다. 다른 티저도 확인해 보세요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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