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일곱의 탈출: 부활' 티저에서 이준이 메두사와 손을 잡고 엄기준에게 복수한다.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SBS 새 수목드라마 '일곱의 탈출-부활'이 미스터리 캐릭터 메두사의 목소리가 담긴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2023년 인기 드라마 '시즌 2' 일곱의 탈출 ’는 가짜 뉴스로 지어진 성의 왕을 꿈꾸는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으로, ‘일곱의 탈출: 부활’은 지옥에서 돌아온 일곱 사람이 새로운 악에 맞서 반격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Matthew Lee와 손을 잡은 사람 ( 엄기준 ).
새롭게 공개된 티저 영상은 민도혁을 지켜보는 누군가의 차가운 눈빛으로 시작된다. 이준 ) 화면 뒤에. 음성 변조 시스템을 통해 민도혁에게 몰래 접근하는 메두사는 “살아난 것을 축하한다 민도혁”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적일 수도 있고 아군일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메두사는 이어 “내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너는 언제든지 제거될 것이다. 네 생명을 내 손에 쥐고 있다”고 긴장감을 더했다.
민도혁이 원하는 게 뭐냐고 묻자 메두사는 “매튜의 죽음과 금라희의 ( 황정음 ’) 사망.” 이어 매튜리의 목을 조르는 민도혁과 절망에 빠져 비명을 지르는 금라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래에서 전체 티저를 시청하세요!
'일곱인의 탈출: 부활'은 오는 3월 2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ST.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까지는 아래 시즌 1을 시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