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 이재욱, 고윤정, 황민현 등 '영혼의 연금술 파트 2'티저에서 격렬한 혼란에 직면
- 범주: 드라마 프리뷰

영혼의 연금술 2부' 첫 방송 감성 예고 공개!
'영혼의 연금술'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나라 대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영혼을 바꾸는 마법에 의해 운명이 뒤틀린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올 여름 1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혼의 연금술'은 1부 이후 3년 만에 2부로 돌아오겠다.
새로운 티저는 장욱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그 힘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입니다.” 박진( 유준상 ) 장욱에게 '아직도 그렇게 아프냐'고 묻는다. 장욱은 칼날을 꽉 쥐며 화답한다. 고원 왕세자( 신승호 )도 등장해 이철(임철수)이 “저 운 나쁘고 미친 놈을 직접 가서 격려하고 칭찬해 달라”고 말한다.
쓸쓸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서율( 황민현 )는 “너와 욱이가 가장 힘들 때 나만 도망치듯 사라졌다”고 말했다. 티저는 낙수의 얼굴을 한 여자( 고윤정 )는 '생존죄'를, 장욱은 '존재하지 말아야 할 때 존재하는 죄'라고 말한다.
아래에서 전체 티저를 시청하세요!
'영혼의 연금술 2'는 12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KST. 파트 2의 또 다른 티저를 확인하세요.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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