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 고수, 가슴 아프지만 희망적인 '실종 : 이면 2'티저에서 실종 된 아이의 영혼을 만나다

 시청 : 고수, 가슴 아프지만 희망적인 '실종 : 이면 2'티저에서 실종 된 아이의 영혼을 만나다

tvN이 '미씽: 이면 2'의 가슴 아픈 새 티저를 공개했다!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미씽: 이면'은 생전 실종된 사람들의 영혼이 깃든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그곳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실종된 시체를 찾고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2년 만에 '미씽: 저편'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고수 , 허준호 , 안소희 , 그리고 더 많은 역할을 재현합니다.

다가오는 시즌 1 티저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린아이가 등장하는 실종자 포스터 위를 걸어가며 분주한 거리를 허둥지둥 내려간다. 그곳에서 실력파 사기꾼 김욱(고수)은 자신의 포스터를 내려다보고 있는 실종된 아이와 마주하게 된다. 포스터 뒷면에는 '아저씨, 저 좀 찾아주세요'라는 아이의 간절한 애원이 김욱의 모습으로 담겨있다.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피하지 않고 스쳐지나가며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를 급히 달리며 김욱이 아이의 영혼을 보고 있다는 안타까운 진실을 드러낸다. 하지만 김욱은 “사라진 이들과 다시 만나”라는 영상과 함께 아이에게 시선을 고정한다.

여기서 티저를 보세요!

티저와 함께 tvN은 실종된 아이의 포스터가 부착된 미스터리한 보육원의 스페셜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나무의 갈라진 틈 사이로 밝은 빛이 비치며 포스터를 밝히고 실종자를 찾고자 하는 열망과 이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상징합니다.

'미씽: 이면 2'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그동안 여기에서 시즌 1 시청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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