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은 '최초 대응 자'티저에서 목숨을 걸고 두려워하지 않는 영웅입니다
- 범주: TV/영화

첫 번째 응답자'가 4분 길이의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주연 김래원 , 손호준 , 그리고 공승연 , '응급구조대'는 경찰, 소방, 구급대원들이 힘을 모아 도시를 돕기 위해 뭉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이 세 부서가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팀워크를 강조하고, 스타들이 총출동한 출연진은 이 이야기가 어떻게 살아날지 기대하며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티저는 진호개(김래원 분)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경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진호개는 성질 급한 성격 때문에 경찰에서 강등된 것으로 유명하다. '한번 물면 무조건 잡겠다'는 문구와 '진돗개'라는 별명이 그의 솔직한 성격을 짐작케 한다.
영상 속 소방관 봉도진(손호준 분)은 끔찍한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을 담았다. “나는 연기를 읽고, 불을 예측하고, 불을 끈다”는 그의 강한 직업 의식과 직업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이어진 영상에는 각종 위급 상황에 노출된 구급대원 송설(공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타인을 위해 뛰는 구급대원의 심장”이라는 문구는 세 인물이 지닌 신성한 직업에 요구되는 덕목인 자기희생 정신을 전한다.
티저는 급작스럽게 분위기를 전환하며 앞으로 다가올 일련의 위급한 상황을 예고한다. “코드 제로다! 이것은 납치 사건입니다!” 동시에 Code Two 및 Code Yellow로 정의된 다른 긴급 상황도 있습니다. 코드 레벨별 설명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빠른 전개의 장면들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아래에서 전체 티저를 시청하세요!
'응급처벌'은 오는 11월 1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ST. 계속 지켜봐!
그동안 '김래원'을 시청하세요. 의사들 ':
'의 공승연도 확인해보세요.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