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 강하늘, '커튼 콜'티저에서 하지원 가족의 혼란스러운 속임수의 주인공이 됨
- 범주: 드라마 프리뷰

'커튼콜', 드라마틱한 새 티저 공개!
KBS 2TV '커튼콜'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북한에서 온 노년의 호텔리어와 연극배우가 그녀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손자로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하늘 인생을 바꾸는 무명의 연극배우 유재헌 역으로 출연한다. 하지원 박세연은 할머니 자금순이 소유한 낙원호텔을 운영하는 상속녀 박세연 역으로 출연한다. 고두심 ).
공개된 티저는 자금순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유재헌에게 자신의 삶을 연극으로 승화시키는 파격적인 미션에 대해 파고든다. 먼저 자금순은 호텔 임원들을 위해 중요한 회의를 연다. 캡션에는 '이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커튼이 올랐다'고 적혀 있다.
이에 대해 유재헌은 누군가에게 “북한에서 와서 엄청나게 성공한 할머니가 있다. 마지막 소원은 북한에 있는 손자를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짜 손자가 되기 위해 바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유재헌.
자금순의 첫째 손자 박세준( 지승현 )가 상황을 파악하자 “저 사람이 진짜 리문성인지 제대로 확인하고 신고하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진짜 리문성(노상현 분)이 발견되자 또 다른 누군가가 “한국까지 데려오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여 이 사건과의 은밀한 인연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윤희( 정지소 )은 유재헌의 극단에 합류해 가족들에게 “3개월 동안 집에 못 들어간다”고 설명한다. 두 사람은 마침내 자금순을 만났고, 그녀의 오른팔이자 전 낙원호텔 지배인 정상철( 성동일 ) 다른 사람에게 '손님으로 왔으니 손님으로 떠날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배동재의 등장으로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권상우 ) 그리고 박세연이 유재헌과 점점 가까워지면서. 그녀는 그에게 “문성아,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다정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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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은 오는 10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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