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 사업' 스타들이 말하는 드라마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 공유

'A Virtuous Business' Stars Talk About Drama's Theme + Share Empowering Messages For Women

다가오는 드라마 '선한 장사'의 주연들— 김소연 , 김선영 , 김성령 , 그리고 이세희 —엘르코리아와 함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영국 드라마 '짧은 만남'을 리메이크한 '선덕사업'은 시골 마을에서 성인용품 방문판매에 뛰어든 네 여자의 독립과 성장,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1992년, 섹스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여전히 금기시되던 시절.  네 여배우는 화보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드라마의 주요 전제인 성인용품 영업사원에 대한 첫 반응에 대해 물었다. 김성령은 ''이제 드라마에서도 이런 소재를 탐구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선영은 “배우로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다. 그리고 OTT 플랫폼을 통해 우리는 이미 다양한 주제와 더욱 노골적인 콘텐츠를 접하고 있습니다.”

김소연은 “주변 사람들이 해당 내용을 듣자마자 궁금해했다. 그들의 반응을 보니 우리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힘을 얻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세희는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선배님들과 어떻게 연기할지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드라마 촬영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묻자 김소연은 “수많은 시련과 실패를 겪더라도 자신의 길이 옳다고 믿으며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처음에는 보상이 멀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한 선물로 찾아오기도 합니다.”

김성령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만 보면 자기 입장이 옳다고 느낀다.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공감을 키우는 것은 삶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이세희는 “우리는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편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베푸는 것과 같은 친절로 우리 자신도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김선영은 딸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김소연'을 시청해 보세요. 더 펜트하우스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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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성령' 킬힐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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