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소속사, 건강 근황 공개…
- 범주: 명사

FNC엔터테인먼트가 11일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 의 건강.
12월 15일, 설현은 AOA가 출연한 한 행사장에서 눈에 띄게 아팠고, 결국 무대 밖에서 도움을 받아야 했다. 이에 앞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말했다 그녀는 '무대에서 사용된 연기와 화약 때문에 현기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지난 16일 의사의 진단에 따라 새로운 입장을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설현이 가벼운 감기 증세를 보여 목이 붓고 상태가 좋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실내 무대의 뜨거운 공기는 순간 과호흡을 유발했다. 곧바로 추가 진찰을 받았고 지금은 상태가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앞서 해명에 대해 “주최측과 확인한 결과 행사에 사용된 무대효과는 무해한 폭죽효과로 화약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사전에 정확한 해명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설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