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극장가를 강타하는 박형식의 첫 장편영화
- 범주: 영화

박형식 의 첫 장편 영화가 올 봄 개봉합니다!
지난 3월 26일 영화 '배심원들'이 오피셜 포스터를 공개하고 5월 개봉 계획을 밝혔다. 영화는 2008년 대한민국 최초의 배심원 재판을 다룬다.
장편영화 첫 출연에서 박형식은 의연한 청년 사업가이자 재판의 배심원이 된 8명의 평범한 사람들 중 한 명인 권남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문소리 신념이 강한 준법판사 김준겸 역으로 출연하며, 나머지 7명의 배심원은 김준겸이 연기한다. 장백수 , 김미경 윤경호 서정연 , 요한철 , 김홍파 , 조수향.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8인의 배심원들의 전혀 다른 성격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박형식은 뽀얀 눈망울과 덥수룩한 꼬리를 자랑하며 열심히 손을 들고 있다. 한편 문소리는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배심원들 사이를 쿨하게 지나간다.
포스터에는 '만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라고 적혀 있다.
'배심원들'은 2019년 5월 개봉한다.
박형식의 첫 영화 출연이 기대되시나요? 영화 개봉에 대한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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