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멤버 5인 전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뉴이스트 5인 전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월 1일 뉴이스트 5인이 모두 소속사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뉴이스트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처음 공개된 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Pledis Entertainment의 성명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뉴이스트의 모든 멤버 JR(본명: 김종현), 아론, 백호(본명: 강동호), 민현(본명: 황민현), 렌(본명: 최) 민기)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 이후 7년 동안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NU'EST]와 회사 간의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열심히 달려왔다.

뉴이스트 공식 팬카페를 통해 리뉴얼 소식을 먼저 팬들에게 알렸다. 이어 “뉴이스트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시 한번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기로 멤버 전원이 만장일치로 합의했으며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해 온 뉴이스트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뉴이스트 5인의 재계약을 완료했다. 소속사는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 모두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최선을 다해 그룹을 지원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뉴이스트는 항상 그룹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팬분들이 항상 뉴이스트의 옆에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뉴이스트의 활동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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