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과 IVE 안유진이 새로운 매직 오디션 프로그램의 연예인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엔시티's Doyoung And IVE's An Yu Jin To Be Celebrity Judges On New Magic Audition Program

엔시티 '에스 도영 그리고 IVE 안유진 '마술스타'에서 연예인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SBS는 최근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오디션 프로그램 '더 매직스타' 녹화에 도영과 안유진이 스타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유명 마술사 42명의 기상천외한 활약을 지켜본 뒤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고 전해진다.

'더 매직스타'는 전 세계 마술사들이 한계를 뛰어넘는 마법을 선보이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도영과 안유진은 연예인 패널로 스타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전문성과 스타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마법의 별'은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도영씨를 보세요” 집 주인 2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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