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검사'의 다음 에피소드에서 기대되는 3가지
- 범주: 드라마 프리뷰

“ 나쁜 검사 ’가 종반을 넘기고 이제 단 4회만을 남겨둔 드라마, 9회, 10회에서 시청자들이 주목해야 할 세 가지를 공개했다!
KBS 2TV '나쁜검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의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믿는 불량 성향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다. 법 위에 살기 위해 부와 권력을 이용하는 자들을 쓰러뜨리겠다는 명목의 '나쁜 검사' 진정 역으로 출연한다. 이세희 츤데레 성격의 냉철하고 유능한 검사장 신아라 역을 맡았다. 하준은 명성과 명예를 얻으려면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 야망 있는 검사 오도환 역을 맡았다.
다음은 다음 에피소드에서 시청자를 화면에 고정시킬 세 가지 핵심 사항과 스토리입니다.
스포일러
1. 목숨을 건 위기에서 벗어나는 진정의 방법
지난 방송에서 진정은 이장원이 MP3플레이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살해한 범인과 서현규의 비서실장인 태형욱(김희오라)을 알게 됐다. 김창완 ), 그를 찔렀던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8화 말미 진정은 태형욱을 만나 MP3 플레이어 문제로 맞섰지만 매복한 태형욱에게 주사를 맞아 두 번째 공격을 받아 운동 능력을 잃고 말았다. 거의 그의 의식. 공개된 스틸 속 진정은 눈썹을 잔뜩 찌푸린 채 화이트보드 앞에 서서 진지한 표정으로 수사를 이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진정이 진통제 주사에 현기증을 느끼면서도 위기를 모면한 모습이 담겨 기대를 모은다.
2. 신아라의 든든한 협조
마침내 시청자들은 신아라가 '진정네 일가' 계략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지난 몇 회에서 불법 도박장에 잠입해 중요한 증인은 물론, 부패한 검시관 정재훈(배제기 분)을 붙잡아 김태의 기소에 일조하는 등 든든하고 든든한 존재임을 입증했다. 호( 김태우 ). 더욱이 지난 8회에서 신아라는 태형욱이 알리바이로 제출한 조작 CCTV 영상을 포착했고, 숨어 있던 태형욱의 차량 번호까지 교묘하게 적어내려 진정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에피소드를 암시하는 스틸 속 신아라는 주변을 긴장된 눈빛으로 살피고 있다. 과연 그녀의 다음 수사는 어떤 캐릭터 성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3. 서현규와의 밀회 이후 달라진 오도환의 태도
한편 오도환은 지난 방송에서 서현규 회장을 만나러 갔으나 우연히 서회장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서지한( 유환 ) 피젯 스피너를 가지고 노는 것 — 그가 나중에 첫 번째 살인 사건의 영상에서 피해자의 집에서 나간 마지막 사람이 사용한 것과 같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도환은 블랙박스 영상 속 서지한의 모습을 재빨리 찍어 서현규를 만나기 위한 지렛대로 보냈다. 두 사람이 허름한 식당에서 만난 후 공개된 스틸 속 오도환은 미소를 지으며 돌아오며 진정과 팀을 상대로 확실히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더 많아진 만큼 앞으로의 반전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9, 10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디오, 이세희, 하준의 역동성이 달라지며, 더 복잡해진 내막들이 풀어질 예정”이라며 “'오마이걸'의 다음 회를 기대해 달라. 더욱 예측불허의 음모를 드러낼 '나쁜 검사'.
'나쁜 검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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