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시청률 1위, tvN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남자친구', 시청률 1위, tvN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tvN ' 맞닥뜨리다 '가 환상적인 출발을 시작합니다!

주연 송혜교 그리고 박보검 , '남자친구'는 전혀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두 사람이 쿠바에서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회오리 같은 로맨스를 시작하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 11월 28일 첫 방송된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8.7%, 최고 10.1%를 기록했다.

'남자친구'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tvN 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2위, '시청률 2위'까지 내려갔다. 미스터 션샤인 '로 8.9%를 기록했다.

케이블 드라마의 시청률 집계 방식은 다소 상이하지만, '남자친구'는 11월 28일 케이블과 공영 모두 수목 심야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평균 5.1%, 최고시청률 6.1%를 기록하며 tvN의 20~40대 타겟층 사이에서도 강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10대부터 30대까지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남자친구'는 방송 중 실시간 검색어에 송혜교, 박보검, 쿠바, 엘말레콘의 일몰 등 관련 용어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SBS ' 마지막 황후 '는 지난 11월 28일 방송된 동시간대 시청률 5.7%, 7.9%로 강세를 이어갔다.

MBC ' 아무도 없는 아이들 '는 시청률 3.8%, 4.7%를 기록했고 KBS2의 ' 죽어도 좋아 '는 시청률 2.4%, 3.5%를 기록했다. MBN의 ' 사랑의 경고 '는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아래에서 '남자친구'의 시사회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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