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전여가 새 로맨스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남궁민·전여가 새 로맨스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남궁민 그리고 전여빈 새로운 로맨스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게 됩니다!

SBS는 9월 27일 새 드라마 ''' 제작을 확정했다. 우리 영화 ”(문자 그대로)와 함께 남궁민, 전여빈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우리영화'는 첫 프로젝트 성공 이후 추진력을 잃어 '2년차 슬럼프'를 겪는 영화감독과, 인생의 마지막을 주인공으로 살려고 하는 불치병 여배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궁민은 자신의 각본을 바탕으로 한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영화제를 휩쓴 영화감독이지만 현재는 미래가 불투명한 황폐한 삶을 살아가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는다.

전여빈은 예후가 불확실한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배우 지망생 이다음으로 변신한다. 이다음은 불치병을 안고 살아가는 영화를 상담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우리영화'는 내년 금토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그동안 '남궁민'을 시청해 보세요. 내 사랑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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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서 전여빈을 확인해 보세요. 멜로는 내 성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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