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김지은, 권율, '그리움'에서 잘못된 발걸음
- 범주: 드라마 프리뷰

ENA 새 드라마 '그대가 그리워'의 긴장감 넘치는 첫 방송 스틸이 공개됐다.
'그리움'은 주연을 맡은 새로운 미스터리 드라마다. 그리고 인우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중 숨겨진 가족의 비밀을 발견하는 형사 오진성 역. 나인우 외에도 드라마의 스타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김지은 , 권율 ,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 전 뉴이스트 멤버 렌 .
나인우는 행동이 빠른 형사 오진성 역을,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오진우(렌)의 형 김지은은 오진성의 절친 검사 고영 역을 맡았다. 주, 권율은 진진그룹의 외아들 검사 차영운 역을 맡았다.
스포일러
지난 방송에서는 섬뜩한 M.O.(수법) 연쇄살인범이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 에피소드는 서울의 한 유명 갤러리 관장이 아킬레스건이 절단된 채 난간에 매달린 채 발견된 살해 사건을 시작으로 동일한 수법의 살인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중부지검 고영주·차영운 검사는 치과의사 배민규( 정상훈 ), 첫 번째 피해자의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에피소드 끝에서 동일한 M.O.로 세 번째 살인이 발생합니다. 우진시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범인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울지검 수사팀에 함께 있는 오진성, 고영주, 차영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아킬레스건 절단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모인 특수 연쇄 살인 수사팀의 일원이다.
형 오진우가 서울지검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보고 놀란 오진성은 동생을 살인 용의자로 체포한 차영운의 멱살을 잡고 분노에 찬 눈빛을 보낸다.
오진성의 행동에 의연해 보이는 차영운과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고영주,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오진우 사이에서 어떤 케미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결로 시작된 오진성, 고영주, 차영운의 대결이 펼쳐진다.
나인우는 '오진성, 고영주, 차영운이 본격적으로 '아킬레스건 절단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선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오진성의 동생 오진우가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면서 세 사람의 갈등은 순식간에 극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펼쳐지고 더욱 치열해지는 반전과 반전이 펼쳐질 앞으로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그리움' 다음 회는 7월 2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KST.
'에서 나인우를 지켜보세요. 처음에 징크스 ' 여기!
그리고 '김지은' 어게인 마이 라이프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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