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수련 별세
- 범주: 셀럽

지난 6월 11일 뮤지컬 배우 박수련이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넘어져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29세였습니다.
유가족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인을 기리기 위해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박수련의 어머니는 “뇌만 의식이 없고 심장이 뛰고 있다. [장기]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엄마아빠로서 (마음이) 누군가에게로 가 뛰고 있다는 생각에 위로받으며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련의 빈소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있으며, 행진은 6월 13일 진행된다.
박수련은 2018년 창작 뮤지컬 '일 테노레' 리사이틀로 데뷔해 '김종욱 찾기', '연애통과', '싯다르타', '우리가 사랑한 날'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제목).
박수련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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