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4년 만에 드라마 출연 논의

 문근영, 4년 만에 드라마 출연 논의

문근영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 중이다!

2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문근영은 tvN 새 수목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실종된 자폐증 쌍둥이 남매를 찾기 위해 신인 형사로 왕십리 지하철역에 입대하는 주인공 유령 역으로 출연한다. 그녀의 사이킥 공간 지각 능력으로.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문근영이 '유령을 잡아라'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문근영은 2017년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완치한 뒤 MBC '선을 넘는 사람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면 ' 이후 4년 만에 첫 드라마에 출연한다. 마을 아키아라의 비밀 '2015.

'유령을 잡아라'는 넘치는 정의감과 남다른 공간지각으로 사건을 해결하지만 성급한 행동으로 늘 고민에 빠진 유령이라는 여성의 로맨스를 그린 수사극이다. 사건을 피하고 안정을 찾는 왕십리경찰서장을 만난다. 하지만 항상 유령이 일으킨 문제를 정리하며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다. '의 신윤섭 PD가 연출을 맡는다. 지붕 왕자 ' 그리고 ' 돌아와주세요 아저씨 '고 소원, 이영주 작가가 썼다.

아래 '아치아라마을의 비밀' 문근영 시청 시작하세요!

지금보기

원천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