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나잇 앤 데이' 정은지, 이정은, 김아영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정은지, 이정은, 김아영이 '조건 없는 우정'을 뽐냈다.

정은지  그리고  이정은 '미스 나잇 앤 데이' 측이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아영 !

'미스 밤낮'은 어느 날 갑자기 50대 여자의 몸에 갇힌 청년 취업준비생과 그녀와 얽히게 되는 실력파 검사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히트작 '이형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미안해 널 사랑해 ' 그리고 ' 힘센여자 도봉순 .”

정은지는 해가 뜨면 50세의 또 다른 자아 임순(이정은)으로 변신하는 20대 취업준비생 이미진 역을 맡았다. 김아영은 이러한 파격적인 변화 속에서도 이미진의 곁을 지켜주는 절친 도가영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도가영, 이미진, 임순의 꺾이지 않는 유대감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가영-임순이 벚꽃 아래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가영과 이미진이 서로를 응원하며 힘든 취업활동, 술자리를 함께하며 서로의 반석이 되어주는 모습도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스틸컷은 거대한 리본과 긴 머리 가발을 쓴 임순이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 도가영과 함께 MZ세대 최신 트렌드를 수용하는 모습이다.

갑작스러운 나이와 외모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미진, 도가영, 임순의 변함없는 우정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들의 지지적이면서도 잔인할 정도로 정직한 역동성은 매혹적인 시계를 제공하며 팬들은 그들의 일상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 싶어하게 만듭니다.

'미스 나잇 앤 데이'는 6월 15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에서 정은지를 보세요. 만질 수 없는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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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정은은 “ 다시 한번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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