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제작진 별세

 '킹덤' 제작진 별세

넷플릭스 '킹덤' 제작진이 별세했다.

3월 13일, '킹덤' 시즌 2 촬영장 소품 담당 스태프 이씨가 3월 12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한 제작진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모두 마음이 무겁다. 고인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씨는 최근 '킹덤' 시즌 2 촬영장에 막내로 합류했다. 사고 전 3월 13일로 예정됐던 평창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씨의 묘는 남양주의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이씨의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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