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장난꾸러기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tvN 수목드라마 ' 당신의 마음을 터치 '의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유인나 고등학생을 연기하는 것처럼 젊어 보이는!
2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진심이 닿다'는 배우 오윤서(유인나)와 완벽주의자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고등학생 유인나가 친구의 간식을 훔쳐가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그녀는 친구에게서 간식 가방을 빼앗아 안에 있던 패스트리 중 하나를 깨물었습니다. 석연준( 이준혁 )은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입을 벌린 채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연준석 연예기획사 대표가 우연히 오윤서에게 캐스팅돼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교복을 입은 유인나의 모습은 너무 어려보여서 현장에서 모두 감탄했다고 한다. 그녀의 환한 미소와 장난끼 넘치는 아우라가 딱 필요한 장면이었고,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됐다.
'진심이 닿다'는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국시간 드라마는 Viki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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