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강타·비스트 용준형, 로열티로 놀라운 성과 달성

 지드래곤, 강타, 비스트's Yong Jun Hyung Make Astounding Figures from Royalties

SBS ''에서 공개됐다. 좋은 아침이에요 '라고 보여줘 빅뱅 '에스 지 드래곤 , 강타 , 그리고 짐승 '에스 용준형 로열티만으로 엄청난 금액을 벌어들이세요.

아이돌 중에는 비스트 용준형이 로열티 수입 3위에 올랐다. 지난해 7월 13일 방송된 MBC ''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 ,” 용준형은 작곡으로 비스트 내 최고 수익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용준형은 작사에 대한 로열티가 적당한 금액인지 묻는 질문에 '압도적일 정도로'라고 답했다. 용준형은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KMCA)에 등록된 곡이 29곡이다.

강타는 아이돌 중 로열티 순위 2위에 랭크됐다. 5월 31일 방송된 KBS 2TV '' 해피 투게더 3 ,' 배우 이지훈 강타의 별명은 '머니킹'이라고 밝혔다.

KMCA에 등록된 곡이 100곡이 넘는 강타는 로열티로 연간 최소 5억 원(약 42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지훈은 '술을 먹든 먹든 강타가 돈을 자주 낸다. 강타의 별명은 '돈왕'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곡을 써서 로열티를 많이 벌었다. 그는 이 돈을 자신의 용돈인 것처럼 사용합니다. 매달 들어오는 돈이 어마어마해요.”

빅뱅의 지드래곤이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 4월 20일 SBS ''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다. 쇼로 이동 ”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작곡을 맡고 있다. 내 작곡 로열티는 엄청납니다.” 지드래곤이 연간 10억 원이 넘는 로열티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