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하윤경·조우진과 함께 새 범죄드라마 출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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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새로운 범죄 드라마에 출연할 수도 있습니다!
14일 OSEN은 지창욱이 새 드라마 '벌크'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 측은 “지창욱이 (드라마 ‘벌크’ 출연을)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벌크'는 현장의 주류인 경찰과 해결사, 검사가 한 팀을 이뤄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어둠의 세력을 추적하는 범죄 시리즈다. 드라마 '머니'의 박누리 감독과 배우들이 연출을 맡았다. 조우진 그리고 하윤경 ~이다 회담 중 각각 검사와 베테랑 형사로 출연한다. 아스트로 '에스 차은우 이전에 픽서 역을 맡기로 논의 중이었지만 지난 3월에 그가 결국 거절당했다 제안.
'벌크'는 이달 말 제작에 시작해 앞으로 6개월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그동안 '지창욱'을 시청해 보세요. 당신이 나에게 소원을 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