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과 정상훈이 드라마 '돈까스'에서 행복한 부부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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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돈까스'가 출연진들의 케미스트리를 엿봤다!
'돈까스'는 옹화마을 카사노바견 백구의 중성화 수술을 옹호한 옹화마을 이장 정자왕이 하룻밤 사이에 스스로 정관수술을 하게 되는 코믹한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단편드라마이다.
정상훈 왕정자 마을 이장 역을 맡았고, 전혜빈 세 아들과 함께 쌍둥이를 낳을 행복한 부부 임신애 역을 맡았다. 이중옥 <마을 이장>은 야심차게 마을 이장을 노리는 정자왕의 소꿉친구 덕삼 역을 그린다. 거침없이 소문을 퍼뜨리는 덕삼의 재주 덕분에 마을은 결코 조용하지 않다.
마을의 활력을 더해주는 것은 동철의 활기찬 아내(김미화)와 정자(김미화)이다. 박경혜 )는 거의 40세임에도 불구하고 마을에서 가장 어리다. 두 캐릭터 모두 마을에 활기차고 수다스러운 케미를 선사합니다. 도시 거주자인 미숙( 김수진 )와 서울에서 온 새내기 현철(이지훈)은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마을공동체의 일원이 되어가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마을 어르신 춘심(춘심)의 애틋한 할머니-손자 관계가 강조된다. 김영옥 )와 복철(조단). 또 다른 사진에는 천심이 사랑하는 반려견 백구가 등장해 매력적인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백구는 마을 곳곳에서 수많은 강아지를 낳아 마을 사람들의 근심거리가 됐다. 겉보기에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그의 능력은 독특한 반전을 더하며 그의 뛰어난 연기를 암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 측은 “노련한 배우들의 눈에 띄는 연기와 백구의 뛰어난 연기가 어우러져 옹화 마을 주민들의 케미스트리를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고 전했다. 옹화마을의 끈끈한 유대감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돈까스'는 7월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
그동안 '전혜빈'을 시청해 보세요. 혁명적 자매들 “:
그리고 정상훈은 “ 반짝반짝 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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