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새 영화 출연 논의 중

 전도연, 새 영화 출연 논의 중

전도연, 새 영화에 출연한다!

20일 한 관계자는 전도연이 영화 '리볼버'(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도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전도연이 영화 ‘리볼버’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리볼버'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전직 경찰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도연이 전직 경찰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도연이 제안을 받으면 영화 '무뢰한'으로 호흡을 맞춘 오승욱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현재 전도연은 tvN 인기 드라마 '남행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맨스 단기집중과정 .” 또한 전도연의 넷플릭스 영화 ' 복순 죽이기 ’는 3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전도연은 지난 2월 18일(현지시간) '복순을 죽여라'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리볼버'는 연내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기다리는 동안 '' 전도연 보러가기 비상 선언 ” Vik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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