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팬들과 그의 최근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지코

 전 세계 팬들과 그의 최근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지코

지코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그는 자신의 매거진 스프레드에서 다양한 향수를 뿌리고 포즈를 취한 뒤, 코롱 팬이냐고 묻자 “전문가는 아니지만 항상 코롱을 바르고 있다. 무겁고 강한 향보다 가볍고 산뜻한 향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올해 전 세계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아티스트는 “솔로 월드투어로 도쿄, 베를린, 런던, 뉴욕 등 전 세계를 돌았다. 도시마다 현지인이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가 다르고 따라 부르는 부분도 다릅니다. 특히 모스크바에는 현지인들이 너무 많아서 멍했어요.”

지코는 최근 LP로 옛날 음악을 듣는 것에 푹 빠졌다며 거실과 침실에 턴테이블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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