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IFTY FIFTY 멤버 새에나, 아란, 시오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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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 FIFTY 전 멤버 3명이 새로운 소속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8월 12일 새 레이블 매시브이앤씨(MASSIVE E&C)의 론칭을 알리고, 전 피프티피프티 멤버 3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에나, 아란, 시오가 매시브이앤씨(MASSIVE E&C)에 합류해 올해 말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이번 행보를 통해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메이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재능있고 열정적인 이들 멤버들이 전 세계적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큐피드’ 성공을 이끈 팀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IOK Company는 현재 다음과 같은 아티스트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조인성 , 고현정 , 신혜선 , 문채원 , 김하늘 , 그리고 채종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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