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왕빛나, '대담한 3남매' 역사를 가진 의사이자 환자
- 범주: 드라마 프리뷰

이유진 그리고 왕빛나 KBS 2TV ''에서 뜻밖의 재회를 나눕니다. 대담한 세 형제 ”!
'대담한 삼남매'는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다. 임주환 집안의 장남인 A급 배우 이상준 역을 맡았다. 촬영 중 뜻밖의 사고를 당하고 김태주(김태주)와 재회한다. 이하나 ),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자란 남매 중 맏이이기도 한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
스포일러
3일 방송되는 '당당한 3남매'에서는 오랜만에 재회하는 김건우(이유진 분)와 장현정(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속을 위해 김건우의 사무실에 찾아온 장현정의 의사와 환자로 우연히 마주친다.
공개된 스틸에는 장현정이 패치를 붙인 손목을 김건우에게 보여주며 증상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가 하면 김건우는 한 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은 듯 장현정의 눈을 깊숙이 응시하며 귀를 기울였다.
드라마 제작진에 따르면 김건우와 장현정의 인연은 깊다.
손목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장현정과 김건우의 우연한 만남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두 사람이 과거에 어떤 관계였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김건우와 장현정이 어떤 역사를 공유하게 될지 궁금하시다면 11월 12일 밤 8시 '당당한 3남매' 다음 방송을 확인해주세요. KST!
그 동안 아래 자막과 함께 드라마의 모든 이전 에피소드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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