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마에스트라: 스트링스 오브 트루스' 오케스트라 연주로 무대 복귀 촉구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tvN '마에스트라:진실의 끈' 측은 1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 '마에스트라: 진실의 끈'은 주연을 맡은 스릴러 드라마다. 이영애 자신의 비밀을 숨기고 오케스트라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천재이자 전설적인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스포일러
차세음과 한강필의 관계는 시작부터 험난했지만, 그녀의 힘든 훈련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면서 오케스트라 단원도 결국 지휘자를 존경하게 됐다. 하지만 차세음은 자신이 레밍턴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휘자직을 내려놨다.
공개된 스틸에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녀의 집에 모여 그녀에게 복귀를 요청하는 가운데 충격에 빠진 차세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록 차세음이 때로는 까칠하고 냉정할 수 있지만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차세음이 오케스트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진심으로 그녀가 돌아올 것을 설득하고 싶어한다.
멤버들의 얼굴에는 차세음을 향한 걱정과 함께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가득 담겨 감동을 자아낸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차세음이 오케스트라의 노력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돌아올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마에스트라: 진실의 끈' 다음 회는 1월 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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