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새 로맨스 드라마 '사랑 뒤에 오는 것'에 사카구치 켄타로 합류 확정

 이세영, 새 로맨스 드라마 '사랑 뒤에 오는 것'에 사카구치 켄타로 합류 확정

이세영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을 맡는다. 새로운 함께하는 로맨스 드라마!

쿠팡플레이는 12월 5일 '사랑 뒤에는 왜' 제작을 확정했다.

'사랑 뒤에는 왜'는 2005년 출간된 한국 작가 공지영과 일본 작가 히토나리 쓰지의 베스트셀러 합작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일본에서 서로 사랑하게 되고, 헤어진 지 5년 만에 한국에서 재회하게 된다.

이세영은 “평소 좋아했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사랑 앞에 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작업도 기대된다.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카구치 켄타로 역시 “한국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 무엇보다 섬세하고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세영을 아름다운 로맨스 드라마로 만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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