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로카페'서 깜짝 놀라 오렌지주스 뱉어

 이세영, '로카페'서 깜짝 놀라 오렌지주스 뱉어

임차인 이승기 '의 건물은 다음화에서 깜짝 등장한다' 법률 카페 '!

'로카페'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KBS 새 수목드라마로 이승기가 천재 전직 검사에서 자유분방한 집주인 김정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세영 그의 건물에 '로 카페'를 열면서 새 세입자가 된 괴짜 변호사 김유리 역.

스포일러

2회에서 김유리는 첫 로카페 의뢰인을 맡았고, 곧 김유리는 아파트 소음의 주범이 다름 아닌 도한건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와 그의 동료의 업무 관련 사망을 위해.

김정호가 도한건설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은밀히 음모를 꾸미고 있었고, 김유리가 오랫동안 김유리를 외면한 것은 아버지의 죽음에 회사가 관여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김유리가 도한건설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호가 법적 다툼에 동참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공개된 3회 스틸컷에서 김유리는 출근길에 뜻밖의 서프라이즈를 만났을 때 유명한 막장 드라마 장면을 유쾌하게 패러디했다. 그녀가 본 것은 무엇이든 그녀의 죽음을 멈추게 하고, 그녀가 마시던 오렌지 주스가 그녀의 입에서 곧바로 쏟아져 나옵니다.

김유리의 새 로카페 직원 배준(김도훈)은 어깨 너머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면을 입에서 쏟아내며 세입자 김춘덕( 장혜진 ) 및 최 씨( 백현주 ) 충격을 받은 것처럼 나타납니다.

제작진은 ''로카페'는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진짜 재미있는 드라마'의 정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9월 12일 방송되는 3회를 시청하시면서 추석 연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보시길 바랍니다.'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9월 1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로카페' 3회를 확인해보자. KST!

그 동안 아래 자막과 함께 드라마의 처음 두 에피소드를 따라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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