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비투비 육성재가 미각을 시험했다.

 이승기와 비투비 육성재가 미각을 시험했다.

이연복 셰프가 SBS '후각 상실감'에 대해 털어놨다. 집에서 마스터 .”

2월 3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새로운 마스터 이연복에게 배움을 이어갔다.

유명 셰프는 “대사관에서 일할 때 코가 너무 불편해서 코 수술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신경을 건드렸고 나는 후각을 잃었습니다. 그 뒤로 음식 맛을 어떻게 봐야할지 몰랐고 후각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 이후로 아침 안 먹고, 담배 안 피우고, 과음하지 말라는 나만의 수칙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복에 요리를 하면 미뢰가 예민해진다. 담배를 피우고 나면 입안이 정말 답답해서 담배를 끊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후각을 잃게 되더라도 관리만 잘 하면 미뢰가 돋아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연복은 출연진의 미각을 테스트했다. 눈과 코를 가린 후, 이승기 그리고 비투비 육성재 그들의 입에 있는 음식을 추측하려고 했다. 첫 번째 페어링은 고구마 한 조각과 와사비였습니다. 육성재는 당근과 고추장을 맞췄고 이승기는 고추냉이와 고구마를 맞췄다.

이승기는 “질감으로 봐서는 감자나 고구마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끝에 단맛이 조금 있어서 고구마인 줄 알았어요.” 셰프와 양세형 | 그의 실력에 감탄했고, 이승기는 자랑스럽게 웃었다. 이어 육성재는 “내가 잘 못하는 걸 찾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투비 멤버는 카메라로 셀카를 찍으며 코를 막고 양파를 사과처럼 깨물었다. 그는 '와우. 정말 아무 맛도 나지 않습니다. 점점 미각을 잃어가는 것 같아요.”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아래에서 전체 에피소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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