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신곡과 2019년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며 팬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
- 범주: 명사

인피니트가 대망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월 12일 인피니트 멤버 우현, 엘, 성종, 성열, 동우가 디지털 싱글 ' 시계 .”
방송은 막내 성종이 행사를 주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는 “드디어 내일 우리 노래가 나온다. '시계'에는 인스피릿과 첫 만남부터 함께한 추억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MC 성종은 '시계' 예고를 위해 '이 노래를 들어야 할 구체적인 시간을 추천해달라'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동우는 '월요일이 제일 느리다고 한다. 월요일(퇴근 후, 방과 후) 집에 갈 때나 힘들 때 들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성열은 “주말에 시간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 천천히.' 성종은 “인피니트가 보고 싶을 때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인스피릿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멤버 L은 “언제든지 [팬분들]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시간을 정하지 않고 항상 옆에 있다는 느낌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현은 “곡 나오면 무한히 들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멤버들은 다양한 주제로 질문에 답했다. 성종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친구들과 댄스 동아리를 만들었는데 [원더걸스] '텔미'로 유명했어요. 당시 싸이월드에 영상을 올렸는데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행사에서 공연하기 위해 우리에게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성종은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개인보다는 단체로 이루고 싶은 게 있다. 인피니트가 가진 다양한 재능을 예능이나 멤버 전원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동우는 “지금처럼 간직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멤버는 '성규와 멤버들이 있는 그대로의 팀을 유지하고 싶다. 다시 기숙사 동거를 해보고 싶다”고 인피니트의 두터운 우정을 드러냈다. 이에 성종은 “이렇게 예능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트(INFINITE)는 '함께한 시간 중 최고 중 최고'라는 제목으로 팬들을 위한 코너로 V LIVE를 마무리했다. 한 팬이 예능이 너무 좋았다는 평을 듣자 멤버들은 '지금까지 5편의 예능을 찍었으니 6편도 멤버 수에 맞춰 해보자'고 의욕을 보였다.
이어 동우는 ''비 마인'으로 1위를 했을 때 성규가 우는 줄 알았다. 솔직히 말해서 그때는 서로 '요즘 누가 '내꺼야'라고 하냐'고 진지하게 말했는데, '라며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우현은 “우리 사장님이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해 주시고 믿어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인피니트는 “내일 공개될 우리 곡 '시계' 많이 사랑해주세요”, “인피니트와 인피니트, 손 꼭 잡고 함께 합시다”라는 말로 방송을 마쳤다. 우리는 10년, 20년, 30년, 100년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팬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전했다.
인피니트가 2월 13일 새 디지털 싱글 '시계'로 컴백한다. 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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