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김요한, 윤계상 새 스포츠 드라마 합류 확정

 임세미·김요한, 윤계상 새 스포츠 드라마 합류 확정

임세수 그리고 김요한 함께 출연 확정 윤계상 에서 다가오는 SBS 드라마 'TRY: 우리는 기적이 된다'!

'TRY: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고등학교 럭비부를 배경으로 럭비에 온 힘을 쏟은 청춘들이 세상과 마주하고 스스로 기적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계상은 한양체육고등학교 럭비팀의 계약코치 주가람 역을 맡았다. 한국 럭비의 희망으로 불렸던 주가람은 마약 파문으로 바닥을 치고 마약중독이라는 오명을 안고 은퇴한다. 3년 후, 그는 모교의 럭비팀에 계약 코치로 복귀해 폭풍의 중심이 된다.

임세미는 한양체육고등학교 사격코치 배수지 역을 맡았다. 강인함과 강인한 멘탈을 겸비한 배이지가 인생에서 딱 한 번 무너졌던 사건. 연애 10주년 기념일에 마약 파문을 일으키고 자신을 유령으로 만든 전 남자친구 주가람의 마약 사건. 인생의 격변 속에서도 한양체육고등학교 선수코치로 일하고 있는 배이지는 어느 날 럭비 코치로 학교에 전학 온 전 남자친구 주가람과 재회하게 된다. 파란색.

김요한은 한양체육고등학교 19세 학생이자 학교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을 맡았다. 윤성준은 남동생이 주니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인 쌍둥이 형제다. 그는 원래 축구를 했으나 재능이 부족해 럭비 선수로 전향했다. 윤성준은 재능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하고,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 노력하는 성실한 사람이다.

“TRY: We Be Miracles”는 2025년 개봉 예정입니다. 추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기다리는 동안 '임세미'를 시청해 보세요. 방과후 의무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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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윤계상도 확인해보세요. 영혼방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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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눈컴퍼니, 위엔터테인먼트, 저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