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과 추영우가 새 드라마 '옥부인전'의 매혹적인 포스터에 시선을 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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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토드라마 '옥부인전'이 로맨틱한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옥부인전'은 도망친 노예 구덕이(구덕이)의 치열한 생존 사기 게임을 그린다. 임지연 이름과 신분, 남편까지 속여 옥태영부인으로 가장한 천승휘(). 추영우 ),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위험을 감수합니다.
귀부인으로 살기를 선택한 노예 구덕이와 명문 양반의 장남이라는 과거를 숨긴 채 이야기꾼으로 살아가고 있는 천승휘가 흥미로운 2인조를 이룬다. 새롭게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두 사람의 첫 번째 함께한 모습이 공개됐다.
포스터 속에는 세련된 여인의 모습을 한 가짜 옥태영이 천승휘를 내려다보는 가운데 천승휘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강렬하고 은밀한 인연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붉은색 실크 커튼에 둘러싸인 이들의 아이컨택은 여운을 남기며, 마치 연극을 하듯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진솔한 감정을 암시한다.
'거짓말 속에 더 선명해지는 마음'이라는 문구는 생존을 위한 사투 속에서 가짜 옥태영과 천승휘의 로맨스가 더욱 깊어질 것임을 암시한다. 조선을 뒤흔든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극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씁쓸하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는 아름다움과 비극이 어우러질 예정이며, 이들의 유대 뒤에 숨겨진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옥부인뎐'은 11월 3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
그동안 '임지연'을 확인해 보세요. 내 정원에 숨겨진 거짓말 ':
'에서 추영우도 확인해보세요. 오아시스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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