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운명과 분노' 이기우의 복수 제안을 거절했다.

 이민정이 '운명과 분노' 이기우의 복수 제안을 거절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 운명과 분노 '는 로맨스와 복수를 그린 멜로다.

최근 드라마에서 진태오( 이기우 ) 구하라에게 제안한다( 이민영 ) 태인준( 주상욱 )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진태오가 몰래 프로포즈를 하자 구해라는 그 제안을 거절하고 유혹을 피하기 위해 재빨리 현장을 빠져나간다.

그러나 진태오는 구하라가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 미소만 지었다. 한편, 구하라는 진태오의 유혹에 빠질 생각에 괴로워하는 모습이다.

제작진은 “진태오가 차수현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다. 소이현 ), 그를 버린 소녀, 구하라는 그녀의 우울한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기대해 주세요. 이기우 진태오가 될 것이고 어떻게 될 것인가 이민영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명과 분노'는 12월 1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한국시간 이 프로그램은 Viki에서 제공됩니다. 그 동안 아래에서 티저를 시청하세요.

지금보기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