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이병헌과 결혼한 것이 좋은 이유와 아들의 재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 범주: TV / 영화

12월 2일 방송된 SBS '에이티즈'에는 배우 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운 우리 새끼 ,' 남편 이병헌과 네 살배기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결혼을 가장 잘한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배우라서 일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사람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다. 먹거나 마실 때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좋아요.”
이민정은 차기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운명과 분노 '라고 말하며 '로맨틱 코미디나 사랑스럽거나 귀여운 느낌의 작품을 많이 했다. ['운명과 분노'를 하기로 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드라마는 제목만 해도 웅장함과 복수심, 욕심이 묻어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녀에게 아들을 키우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지났다. 그는 네 살이지만 더 큰 편입니다. 그는 정말 큽니다. 그는 항상 99번째 백분위수에 있습니다. 그는 약 21kg(약 46파운드) 정도로 정말 무겁고 큽니다.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몸무게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직 4살이라 '나를 데려가라'고 한다. 21kg 정도를 나른다'고 말했다.
다른 호스트들은 그녀에게 아들에 대해 더 자랑스러워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는 그렇게 했습니다. 이민정은 “말을 일찍 시작했다. 그는 언어에 빠릅니다. 사람들이 저를 믿지 않을 거라고 하더군요.” 이어 “친구가 이걸 기네스북에 올리라고 했다. 그가 100일이 되기 전에 내가 그에게 아기 이유식을 먹일 수 있도록 앉혔고 그는 '물! 물!' 물을 달라고 합니다. 그는 또한 '수프! 수프!' 그는 한 글자 단어를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100일이 되기 전에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라는 말밖에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찍은 영상이 있어요.”
신동엽은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천재로 여기며 자신의 능력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언급하자, 이민정은 '영상 다시 보러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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