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허준석, '운명과 분노' 긴장된 신경전

 이민정 허준석, '운명과 분노' 긴장된 신경전

이민영 그리고 허준석 '에서 채무자와 채권 추심자로 만날 것입니다. 운명과 분노 .”

SBS 새 수목드라마는 두 남자와 두 여자의 갈등을 그린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그녀를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으면서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자신의 이유로 남자를 쟁취하려는 또 다른 여자와 복수를 위해 그녀를 되찾으려는 다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이민정은 허준석을 차갑게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거친 복장은 검은색 모자와 짙은 녹색 점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채권 추심원에게 낙담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녀 앞에 놓인 빈 소주병과 밥그릇, 흙그릇이 그녀의 근황을 설명하는 듯하다. 강인한 척 하지만, 순간 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다.

맞은편에 앉은 허준석은 쉬운 상대가 아닌 것 같다. 그녀의 카리스마는 신경쓰지 않고 숨막히는 시선으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민정이 허준석을 초라한 식당에서 만난 이유와 그녀에게 어떤 말을 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김창수(허준석)는 ​​구하라(이민정)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캐릭터다. 그의 제안은 그녀를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이끌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김창수라는 악당과 구하라에게 닥칠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TV에서 눈을 떼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운명과 분노'는 12월 1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한국시간 쇼는 Viki에 올 것입니다. 그동안 아래 티저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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