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문가영 새 드라마 '법률사무소' 조연 라인업 공개

 이종석과 문가영's New Legal Office Drama Reveals Supporting Cast Lineup

이종석 그리고 문가영 차기작 드라마' 서초동 ”(직역)가 출연진 라인업을 더 공개했다!

11월 28일 tvN 측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강유석 , 류혜영 , 임성재, 이종석, 문가영과 함께 새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한다. 배우들은 소중한 점심시간을 함께 나누는 '변호사 어벤저스' 다섯 멤버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초동'은 서초 사법타운에 출근하는 변호사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현직 변호사 이승현이 집필을 맡은 이 드라마는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다루며 변호사들의 성장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이종석은 9년차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는다. 안주형 변호사는 회사를 자주 옮기거나 창업을 하는 다른 변호사들과 달리 9년 동안 한 번도 이직한 적이 없는 회사의 최고위 변호사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유능한 변호사입니다.

문가영은 법무법인에서 수습을 마친 변호사 1년차 강희지 역을 맡았다. 자신감 넘치고 활달한 희지의 대담함과 솔직함, 그리고 유쾌한 성격은 주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에 화가의 꿈을 접고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희지는 고객에게 법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기로 결심하고 역동적인 성장 여정을 시작합니다.

강유석은 수다쟁이 점심단원 조창원 역을 맡아 서초의 분주한 일상에 유머를 더할 예정이다. 조창원은 사교 모임에 참석하듯 출근을 즐기는 사교 나비이다.

류혜영은 도시락단의 실질적인 리더 배문정 역을 맡는다. 배문정은 까칠한 성격에 경쟁심이 강해 항상 승리를 향해 돌진하지만, 타인을 향한 애정이 가장 강한 인물이기도 하다.

임성재는 겉으로는 착해 보이는 개인주의자 하상기로 변신한다. 하상기는 일과 사람으로 스트레스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들어오면 행복을 찾는 자본가이다. 그는 '변호사의 밥상'이라는 음식 블로그를 운영하며 점심 모임에서 먹은 음식을 부지런히 업로드하고 있다.

'서초동'은 2025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기대해주세요!

그때까지 '문가영'을 시청해 보세요. 진정한 아름다움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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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도 시청해 보세요 응답하라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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