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고윤정, '영혼의 연금술 2'서 로맨틱 재회

 이재욱-고윤정, '영혼의 연금술 2'서 로맨틱 재회

이재욱 그리고 고윤정 tvN '영혼의 연금술 2부'에서 서로의 길을 찾아갑니다!

'영혼의 연금술'은 가상의 국가 대호를 배경으로 영혼이 바뀌는 마법에 의해 운명이 뒤틀린 사람들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여름 1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드라마 '영혼의 연금술'이 지난달 1부 이후 3년 만에 2부로 돌아왔다.

스포일러

지난 방송된 '영혼의 연금술 2'에서는 드디어 낙수의 기억이 돌아오고, 진부연(고윤정)은 장욱(이재욱)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진부연이 기억을 되찾은 단향곡 나무 아래서 애틋한 재회를 한다. 뒤에서 진부연을 다정하게 끌어안는 장욱의 모습에서 두 사람 모두 심란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동안 각자가 겪어야 했던 마음의 상처를 짐작케 한다.

특히 장욱은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헤어질 때 평생 지속되는 사랑을 보장한다는 붉은 음양옥을 꼭 움켜쥐고 있다. 그 말이 사실인지,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장욱과 진부연의 이야기는 1월 7일 밤 9시 '영혼의 연금술 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T!

그동안 '고윤정'을 지켜봐 달라. 그는 사이코메트리 ” 아래 자막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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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