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진심이 닿다' 유인나 매니저 오해해 질투…

 이동욱, '진심이 닿다' 유인나 매니저 오해해 질투…

오해가 원인 이동욱 tvN '에서 질투에 젖다' 당신의 마음을 터치 '!

심오진( 윌 인 나 )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과 함께 로펌에 취직하게 된 톱 여배우다. 오의식은 데뷔 때부터 오진심의 매니저였던 공혁준을 연기한다. 그녀의 곁에서 모든 것을 지켜온 심오진과 남매 같은 사이로 누구보다 그녀를 아끼고 사랑한다.

사진 속 이동욱은 유인나의 매니저를 남자친구로 착각한 듯 오의식을 조심스럽게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역시 배우와 함께 한 장면이 포착돼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오의식은 “물어보는 것인데 변호사 좋아하냐”고 질문해 유인나를 당황케 했다. 사진 속 오의식은 변호사와 배우가 화기애애한 사이임을 느끼기라도 한 듯 이동욱을 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 6회에서는 이동욱이 오의식을 유인나의 남자친구로 착각하기 시작한다. 이동욱의 질투는 예상치 못한 밀고 당기기 게임을 예고하며 그와 유인나의 로맨스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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