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현진·비비, 전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직원이 세운 새 기획사와 전속계약

 이달의 소녀 현진·비비, 전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직원이 세운 새 기획사와 전속계약

런던 의 현진과 비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전 직원이 설립한 새 소속사에 합류!

12일 신생기업 씨티덴엠은 “이달의 소녀 현진, 비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출발점에 함께 해준 현진과 비비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이들 두 아티스트의 역량이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름답게.'

씨티덴엠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기획실장을 역임하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한 윤도연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현진과 비비는 대표와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현진과 비비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씨티덴엠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월 현진과 ViVi가 최종 멤버 이달의 소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

새롭게 출발하는 현진과 비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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