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가 '가석방심사관'에서 온라인 트롤링 행위를 한 고수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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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가석방 심사관 이 ’가 오늘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습니다!
'가석방 심사관 이'는 이한신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고수 )는 수감자의 가석방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는 가석방 담당관이 됩니다. 이한신은 자신의 범죄에 대해 거의 반성하지 않는 수감자들이 금전이나 연줄, 기만적인 수법을 통해 가석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포일러
첫 회에서 이한신은 오정그룹 지동만(지동만)의 개인 변호사로 활약한다. 장송영 ) 가석방 심사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한신은 지동만의 영향력을 이용하기 위해 생계란 공격을 막고 지동만의 전 부인 최원미( 황우슬혜 ), 심지어 그녀의 개 레오를 데리고 가면서 말이죠. 이러한 예상치 못한 행동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회 방송을 앞두고 이한신과 최원미가 안서연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유리 )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한신이 파일철을 들고 경찰서를 방문하고 있고, 그 뒤에 최원미가 서 있다. 두 사람은 최원미가 온라인 트롤이라는 이유로 이한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다. 하지만 이한신의 유쾌한 표정은 궁금증을 자아내며 그의 진짜 의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한신과 최원미가 온라인 트롤링 사건을 전담하는 사이버수사대가 아닌 지방경찰청 범죄수사대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서윤은 고소인 최원미와 함께 도착한 이한신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스터리는 더욱 깊어진다. 이한신이 최원미에 대한 악성 댓글을 게시한 혐의로 고소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왜 그녀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사건을 안서윤에게 맡긴 이유는 무엇일까. 이한신의 진짜 의도는 여전히 불분명해 시청자들은 그의 계획이 무엇인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한신이 지동만의 영향력을 이용해 가석방 심사관이 된 뒤, 지동만의 가석방을 막기 위한 본격적인 계획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어 “수사를 지휘할 안서연과 이한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최원미 측 모두 그의 갑작스러운 행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시청자분들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고 2회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석방 심사관 이'는 11월 1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KST.
기다리는 동안 아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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