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은 '우정 파카' 스쿼드가 친해지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하성운은 '우정 파카' 스쿼드가 친해지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지난 3월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기 아이돌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운은 샤이니 태민이 직접 디자인한 파카를 선물한 후 팬들이 친구들을 '우정파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던 핫샷의 티모테오가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태민, 엑소의 언제 , 그리고 비연예인은 Timoteo의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이 네 사람은 오랫동안 친구였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이기 전에 Timoteo가 그를 친구 그룹에 초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하성운은 '그럼 빅스 EXO 카이가 초대한 '라비'와 '방탄소년단 지민'을 그룹으로 데려왔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원래 연습생 때부터 친구였는데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같이 식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취미는 다릅니다. 그러다 우연히 방탄소년단 슈가를 알게 되었고, 그 친구가 지민을 소개시켜줬다. 지민이를 만났을 때 너무 잘 어울려서 그룹으로 데려왔다'고 말했다.

만나면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하성운은 “당구를 많이 쳤는데 지금은 카드게임에 빠져서 이마에 지는 놈을 때리기도 한다. 하지만 다음날 촬영해야 하는 경우에는 쉽게 처리합니다.”

또 지민과 함께 오락실에 간 날에 대해 이야기하며 샌드백 게임에서 지민보다 점수가 더 높았다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이 친구 그룹의 일원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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