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OCN '구해줘' 시즌 2 출연 확정

 한선화, OCN '구해줘' 시즌 2 출연 확정

3월 20일 KST 업데이트:

한선화 OCN '구해줘' 새 시즌 출연!

3월 20일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한선화가 '구해줘' 시즌 2에 '고마담'으로 불리는 고은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민철(엄태구)의 첫사랑이다. 두 사람은 10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갔지만 5년 후 재회하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느끼며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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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한선화는 OCN '구해줘' 새 시즌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고은아는 민철의 첫사랑이자 마담인 고은아 역을 맡았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한선화가 '구해줘' 시즌2 출연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해줘' 시즌 1은 사이비 종교 때문에 혼돈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7년 첫 시즌 방영된 2PM의 택연 , 서예지 , 조성하 , 그리고 우도환.

이전에 보고된 바 있다. 에이스 , 천호진 , 그리고 엄태구도 회담 중 드라마의 새 시즌을 위해. 영화 '도어락'의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은 '구해줘' 시즌 2가 2019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최고 사진 크레디트: Xport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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