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심리 스릴러 드라마 '의심' 팀 후보로 한예리, 노재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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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드라마 ' 의심 '라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엿봤다. 한석규 , 한예리 , 그리고 노재원!
'의심'(전 '이런 배신자')은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가 자신의 딸 하빈(한석규)이 우연히 알게 된 딜레마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채원빈 )는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사건과 관련된 비밀을 숨기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장태수는 팀 후보로 이진(한예리 분)과 구대홍(노재원 분)을 인터뷰하고 있다. 냉정한 이진은 사실에 집중하고, 노재원은 공감을 중시한다. 사건을 대하는 두 경찰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
평소 장태수의 팬이었던 이이나진은 면접장에서 오랜 우상을 만난 뒤 눈에 띄게 긴장한 모습이다. 반면, 구대홍은 장태수의 질문에 미소로 답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는 “한석규 씨가 현장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노재원은 “설렘과 긴장 속에서 (한석규)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의문'은 10월 1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KST이며 Viki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아래에서 영어 자막이 포함된 드라마 티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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