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박형식을 놀라게 했다.

 한지민이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박형식을 놀라게 했다.

한지민 그리고 박형식 의 우정은 굳건하다!

12월 8일 한지민은 자신의 뮤지컬 '엘리자베스' 포스터 앞에서 박형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이라는 글과 함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매력으로 무대를 날아다니는 형식. 최고였습니다.”

사진 속 박형식은 한지민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엘리자베스'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캐릭터 더 토드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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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엘리자벳’?? . 이제껏 보지 못한 매력으로 무대 위를 날아다니던 형식이✨ 최고였어?? @phs1116 . #엘리자벳 #박형식 #토드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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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는 2017년 말 온라인에 공개된 단편 영화 '투 라이트: 릴루미노'를 통해 처음 만났다. 영화에서 두 배우는 사랑에 빠지는 시각 장애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예전에 박형식 방문 한지민은 드라마 '아는 와이프' 촬영장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엘리자벳'은 2019년 2월 1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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